2023.07.31
Omnibus
3. 사랑하는 그대여
나뉘어져서 지금은 볼 수 없는 님을 생각하며 쓴 곡입니다.
만날 수도 없고 소식조차 전할 수 없는 거리에 있는 우리의 사이가 너무도 애가 타게 그립습니다.
세월이 지나서 내 기억 속에 점점 희미해져가는 사랑하는 님을 그리워하며 쓴 곡입니다.
[Credit]
Composed by 최장원
Lyrics by 이유카
Arranged by 최장원
Vocal by 이유카
Keyboard by 최장원
String by 최장원
Drum by 박창민
Guitar by 원종현
Bass by 이휘영
Mixed by 김지엽 @DelightSound
Mastered by 김지엽 @DelightSou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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